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러운 잠 (문단 편집) ==== 진보 세력 ==== 반대로 진보 세력들 역시 위의 시각과 비슷하게 [[내로남불]]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다. [[일베저장소]]를 중심으로 한 [[고인드립/사례/대한민국 대통령/노무현|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]]나 [[어디에나 있고, 아무데도 없다|홍대 일베조형물 설치 사건]], [[문재인 대국민 모욕죄 고소 사건]] 등에서는 이 사건과 완벽히 반대되는 스탠스를 취했기 때문이다. 이른바 진보적인 사이트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희화화를 고인능욕, 도를 넘어선 비하로 규정하고 일베조형물은 아예 강제로 철거해 버렸다.--일베조형물 자체에는 어떠한 비하의도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.-- 이 사건에서 이들이 주장하던 '''표현의 자유'''를 완전히 무시해 놓고 자기가 싫어하는 정치인이나 공인에 대한 희화화는 '''표현의 자유'''를 주장한 모습이 그야말로 [[내로남불]]이라며 각종 보수 사이트에서 비웃음을 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